강남여행지 청담동1 소개
안녕하세요.
강남호빠입니다.
오늘은 강남호빠와 함께 강남여행지 청담동1에서는 청담동의 노블레스 컬렉션, 지 갤러리, 쾨닉 서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강남여행지 청담동1
노블레스 컬렉션

2022. 08. 18
노블레스의 예술적 오블리주
이름이 조금 익숙한 이유는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Noblesse>, <Noblesse MEN>, 아트 전문 계간지 <artnow>를 발간하는 (주)노블레스미디어 인터내셔날에서 운영하는 갤러리이기 때문이다.
다양한 미디어 채널을 활용해 작가를 홍보해 주는 강점 때문에 작가들 사이에 선호도가 높지만,
특별히 재능 있는 작가를 발굴하는 데 사명감을 두는 갤러리다.
아티스트와 컬래버레이션 한 생활용품과 프로덕트는 레어템에 소장각! 지갑이 스르르 열린다.
강남여행지 청담동1 지 갤러리

2022. 08. 18
주목받는 기획전의 보고
순수 미술과 아트 비즈니스를 공부한 정승진 지 갤러리 대표 겸 디렉터의 리더십으로 2017년 청담동에
진출한 컨템퍼러리 아트·디자인 갤러리다. 영상과 뉴미디어, 설치작업, 퍼포먼스 아트 등 새로운
현대미술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한편, 아트 퍼니처에도 관심이 크다.
한남동에서 청담동으로 이전하면서 작가들의 작품을 충분히 표현할 수 있는 넓은 쇼케이스 공간이
필요했기에 지하도 마다하지 않았다. 성실함을 기준으로 좋은 작가를 발굴하고, 베이징, 상하이, 부산,
대구 등지에서 열리는 여러 아트페어에도 꾸준히 참가하고 있다.
쾨닉 서울

2022. 08. 18
독일에서 온 열린 마음, 열린 공간
독일의 현대미술 갤러리 쾨닉이 청담동 한가운데에 상륙했다. 표정 없는 빈 벽에 액자를 걸어놓은 듯
무심한 표정의 건물은 MCM 플래그십 스토어. 그 5층에 자리한 쾨닉 서울은 베를린, 런던에 이은 쾨닉의
세 번째 지점이다.
독일 출신인 MCM과 쾨닉은 패션과 예술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문화 저변을 넓히고 있는데, 국제적으로
명성을 쌓은 작가뿐 아니라 신진 작가들까지 두루 섭렵한다. 놓쳐서 안 될 곳은 옥상 테라스. 대형 조각
작품을 배치한 도심 속 숨은 조각 공원이다.
개방된 고층 건물이 많지 않은 청담동에서 강남의 풍요로운 전경을 파노라마로 제공하는 귀한 장소다.
송은문화재단 송은

2022. 08. 18
콘크리트에 숨긴 늘 푸른 소나무
송은 아트큐브, 송은 아트스페이스, 송은 수장고 등 1989년 설립 이래 이름을 바꿔가며 예술 공간을
꾸려 온 송은문화 재단이 2021년 9월, 신사옥인 ST 송은 빌딩에 새 둥지를 틀었다.
이제는 ‘SONGEUN(송은)’의 시대, 숨어 있는 소나무라는 뜻이다. 송은문화 재단 신사옥은 건물부터
압도적이다.
뾰족한 직각 삼각형을 그대로 노출한 외관에 창문을 최소화한 모습, 건축 자체가 하나의 예술품이다.
송은문화 재단은 20년 넘게 이어 온 ‘송은미술대상’을 통해 젊은 작가들을 발굴하고 지원해 왔으며
무료 전시를 통해 시민과도 가깝다
출처 강남구청 비짓강남
강남여행지 청담동1 소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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